창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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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3/2020, 2:10:00 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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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‘고급 기술-고임금’ 직종뿐이다. 중간이 사라지고 있다. 우리만 해도 편하게 ‘취직(find a job)’을 하던 세대였지만,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‘창직(創職, invent a job)’을 해야 하는 세대이다. 그렇다면 아이들을 더 이상 ‘입시 준비생(college ready)’으로 만들면 안 된다. ‘혁신 준비생(innovation ready)’으로 키워야 한다. 비판적 사고(critical thinking), 협업(collaboration), 소통(communication)의 3C가 학문적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. 호기심을 키우고, 위험을 감수하고, 스스로 지식을 찾아보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. 그런데도 우리는 아이들이 관심도 없고, 굳이 알 필요도 없는 것들을 매일 가르치고 시험을 치르게 한다. 구글을 보면 다 알 수 있고 시험 치고 나면 다 까먹는 것을 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