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 · 다린

언제
2020/10/14
장르
발라드
⭐⭐⭐⭐
Lyrics
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
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 하지만
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 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
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그 모습 그대로 어느 밤은 눈물 짓고 어느 곳은 쓸쓸한 그대로 사랑하고 있을테니 당신과 나
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