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들산들 · 언니네이발관

언제
2020/09/24
장르
⭐⭐⭐⭐⭐
Lyrics
그렇게 사라져 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도 희미해져 갔어
영원히 변하지 않는 건 세상 어디에도 없었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게 어딘가 남아 있을 거야
나는 이런 평범한 사람 누군가의 별이 되기엔 아직은 부족하지 그래도 난 가네
나는 나의 길을 가 소나기 피할 수 없어 구름 위를 날아 어디든지 가 외로워도 멈출 수 없는 그런 나의 길
다가올 시간 속의 너는 나를 잊은 채로 살겠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게 조금은 남아있을 거야
새로운 세상으로 가면 나도 달라질 수 있을까 맘처럼 쉽진 않겠지만 꼭 한번 떠나보고 싶어
나는 이런 평범한 사람 많은 세월 살아왔지만 아직은 부족하지 그래서 난 가네
나는 나의 길을 가 소나기 두렵지 않아 구름 위를 날아 어디든지 가 외로워도 웃음 지을 수 있는 곳이면
어디든 가고 싶네 그게 나의 길
모든 것이 사라져 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도 희미해져 갔어